사람에게 절대 안오던 길냥이 관심을 가지고 먹이도 주고, 사랑해주니 이제 놀아달라고 다가 오네요. 보면 볼수록 귀엽네~~~발 싸대기 때리는 모습이 진짜 귀엽네요. 강아지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고양이에게 빠져드는 하루입니다. ^^
Gil-nyun, who never came to a person, cares, feeds, and loves me. The more I look at you, the more cute you look. It is a day to immerse in cat which is different from d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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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길냥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ㅎ
길냥아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구독좋아요눌럿어요!
시간 되시면 저희길냥이도 보러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