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선언(1983) / Declaration of Idiot (Baboseon-eon)

바보선언(1983) / Declaration of Idiot (Baboseon-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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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글
https://www.kmdb.or.kr/story/10/1812
https://www.kmdb.or.kr/story/10/1989

감독(Director) : 이장호(Lee Jang-Ho)
출연 : 이보희(혜영),김명곤(동철),이희성(육덕),김양희(어린이),이샘물(어린이),전숙,김지영(포주),이석구,강희주,남포동(사창가 깡패),김수경,길달호,최석,양성원,정영국,이난실,강재일,서정숙,박진희,문철재,김선미,이재형(특별출연),최병철(특별출연),유영국(특별출연),이장호(영화감독)

줄거리 : 바보 동칠(김명곤)은 자살한 영화감독(이장호)이 남긴 옷가지와 시계를 꿰차고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다 예쁜 여대생 혜영(이보희)을 발견한다. 동칠은 자동차 정비공인 육덕(이희성)과 짜고 혜영을 납치한다. 그러나 알고 보니 혜영은 여대생이 아니라 매춘부였다. 육덕이 몰래 끌고 나온 택시를 도둑맞은 후, 육덕과 동칠은 배를 곯다 혜영이 사는 창녀촌에서 심부름을 해주며 끼니를 때운다. 그러나 이곳으로 새로 흘러들어온 시골 처녀를 탈출시키려다 들켜 쫓겨나고, 혜영도 이들을 따라 나선다. 바닷가 휴양지에서 세 사람은 한때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곧 혜영과 헤어진다. 서울의 요정에서 웨이터로 일하던 동칠과 육덕은 손님과 함께 온 혜영과 마주친다. 이날 연회에서 혜영은 상류층 남자들의 노리개가 되어 농락당하다 결국 목숨을 잃는다. 동칠과 육덕은 그녀를 곱게 단장시켜 어깨에 메고 묻으러 간다.

Casts : Lee Bo-Hee, Kim Myeong-Kon, Lee Hee-Seong, Kim Ji-Young

SYNOPSIS : Dong-chul had been a pickpocket, beggar, pimp, etc. He is accustomed to the dark life of crime. One day, Dong-chul meets Yuk-deok while trying to kidnap the fake college student, Hye-young. Dong-chul and Yuk-deok find out that Hye-young is a prostitute. They do her errands and get fed, barely making it. Dong-chul and Yuk-deok get thrown out after fighting with a customer. Hye-young goes with Dong-chul and Yuk-deok and enjoy themselves at a beach resort. Dong-chul falls in love with Hye-young. Afterwards, Hye-young gets work at a high-class restaurant in Seoul. A customer forces her to drink too much liquor and Hye-young ends up dead. They dress her up real nice and bury her with the notes of a sad song ringing throughout the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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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Comments

  1. 이보희님 정말 지금봐도 미모가 장난아니네요! 성형미인이 판치는 요즘에 빛나는 자연미인 그자체이신것같아요. 다리도 너무늘씬하시고 패션도 요즘 레트로풍이 유행이라그런지 안촌스럽고 예뻐요❤ 궁금해서 요즘 사진도 찾아보니 여전히 한미모하시네요 울친정엄마랑 동갑이시네요ㅎㅎ

  2. 바보가 되어야 살아남던 시대. 영화도 음악도 국민도 모두 바보 흉내 내면서 살아야 하던 시대.

  3. 와 무슨 미용실이 얼마나 장사가 잘되면 안내 데스크에 안내 직원 따로있고,
    보조 미용사가 몇명인거냐? ㄷㄷㄷ

    난 안내 데스크까지 있는 미용실은 처음보네ㅎㅎ

  4. 이장호는 천재. 휴먼드라마 아주 잘 만들고. 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시선도 있고. 80년대엔 호구지책으로 에로도 만들고. 너무 일찍 시들어버린 예술인.

  5. 박정희 전두환 정권이 아니엿다면 이보다 더많은 최고의 영상 자료들이 잇엇을텐데 안타까운 과거네요

  6. 주인공 세 분의 비주얼이 뭔가 얼마 전 같은.. 배경과 다른 인물들의 헤어스타일을 보고 예전 영화구나 실감이 납니다.
    제목과 포스터는 많이 봤었는데.. 이런 실험적인 스타일의 영화일 줄은 몰랐어요. 당시 흥행에 성공했다면 이보희님의 미모가 한몫 했을 것 같기도.. 편견 섞인 말일 수도 있지만 이런 스타일의 영화는 지금도 흥행과는 약간 거리가 있어 보여서요. 그리고 일단 여주가 미모가 아니면 설득력이 떨어지겠죠. 어쩌면 극장 수가 적었기 때문에 더 다양한 영화가 화제의 중심에 설 수도 있었겠다 싶고…
    잘 모르던 시대의 모습들도 신기하고, 약간 애매한 기분도 들지만 기억에는 남을 작품..

  7. 대배우 이보희를 섭외해서 고작 저 정도를 만들었다는거냐. 이장호 감독에겐 미안하지만 프로야구가 더 재밌었겠다.

  8. "바보 똥칠이와 육덕이 같은 훌륭한 조상들이 계셔서 우리나라는 행복합니다." – 꼬마가 분노한 목소리로 읽는 마지막 나레이션. 그런데 1983년에 검열을 피해 집어넣은 대사가 2021년에도 통하는 건 참 씁쓸.

  9. 그 당시에 작정하고 형식을 파괴한 영화여서인지 오히려 2021년 현재에도 낡지 않은 느낌을 주는 듯 합니다. 세련된 연출에 놀라고 별 대사 없이도 후반부 용솟음치는 에너지로 기생충과 버닝을 연상케하는 주제의식을 표현한 것에 다시 놀라네요. 지루할 틈 없이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0. 어릴때 보구 너무 기억에 남았는데 솔직히 지금봐도 아직 이해를 못하겠지만 이영화는 평생 못잊을듯..

  11. 참 웃기면서 왠지 슬픈 환타지한 영화잘밨습니다..
    이보희 리즈시절 김명곤에 환상적인 바보연기 육덕이역할
    모래시계에서 계엄군에 총맞아 죽고 그담엔 보이질 안네요
    보고싶네요 ㅠㅠ

  12. 본격적 마이카 지하철시대에 돌입하기 전 83년도의 서울의 모습.. 이야말로 도로엔 버스 반 택시 반.. 당시 지하철은 1,2호선밖에 없었고 (그나마 2호선 순환선은 완성되지 못함) 자가용은 여전히 사치품에 속한 편이었고 그만큼 시내버스와 택시 이용 비율이 높아 택시와 시내버스가 많았고 특히 시내버스는 댓수도 노선수도 다양했었죠..

  13. 이 작품은 인간의 희노애락 과 찰리 채플린의 판토마임을 석어 만든 작품이다 이장호의 뛰어난 창작 과 철학성이 돋보인다 영화가 예술이라는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한 예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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